9월 순교자 성월을 맞아 천주교 대구대교구(교구장 이문희대주교)와 안동교구(교구장 박석희주교)는 순교자 현양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대구대교구는 19일 한티성지에서 '99년 순교자 현양대회'를 개최한다. '순교정신으로 대희년'이란 주제 아래 이문희대주교 주례로 열리는 올해 현양대회는 제1지구 평협이 주관한다.
안동교구는 현양대회에 앞서 12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순교자 현양 기념 발표회'를 안동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갖는다. 본당을 비롯 가톨릭 상지대학과 여러 단체들이 참여해 순교극과 전통무용, 합창, 사물놀이 등을 선보인다. 이어 19일 문경 마원성지에서 박석희주교 주례로 문경지구 순교자 현양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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