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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행사에 물품 살포 선관위 사전운동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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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입후보 예정 정치인이 회장으로 있는 체육회가 해당 선거구에서 생활체육행사를 하면서 물품을 살포하는 등 사전선거운동 의혹이 제기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달성군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생활체육협의회(생체협) 화원지회 여성자원봉사단이 '화원읍민걷기대회'에서 생체협 중앙회장인 엄삼탁(새정치 국민회의 달성군지구당 위원장)씨가 참석, 축사를 한 가운데 티셔츠, 줄넘기, 지압기 등을 읍민들에게 나눠줬으며 자전거, 축구공 등을 상품으로 경품행사까지 여는 등 1천만원 상당의 경비를 지출한 의혹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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