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지역의 교통안전 시설이 크게 부족해 안전운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경경찰서는 관내 국.지방도의 교통시설에 대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조사.검토한 결과 국도3호선 곡선교량 5개소의 미끄럼방지 시설 및 대형 홍보판 미설치, 전구간 중앙분리대 미설치와 국도34호선의 산양면 반곡네거리 입체화도로 미설치, 점촌우회도로의 시선유도시설 미비 및 농로접속구간의 지하도 미설치 등 교통 위험요인이 30여가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경찰서는 이에따라 문제점이 도출된 시설에 대해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보완을 해줄 것을 관계 당국에 요청했다.
서는 또 교통안전 시설물로 교통신호기 신규설치(점촌 영신통로 등 2곳) 및 유지보수비 1억원을 비릇, 노면표지병, 경보등, 반사경, 어린이보호구역 설치비 등 총 5억여원의 시설관련 예산을 문경시에 요구했다.
尹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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