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추곡수매가가 올해보다 3~5% 인상된 15만7천450~16만500원(가마당 정곡 1등급 80㎏ 기준)으로, 수매물량은 올해보다 58만~73만섬 줄어든 645만~632만섬으로 각각 결정될 전망이다.
또 보리 수매가격은 쌀보리 3만3천990~3만4천650원(40㎏ 조곡 1등급 기준), 겉보리 2만9천990~3만580원(40㎏ 조곡 1등급 기준)으로 결정된다.
농림부장관 자문기구인 양곡유통위원회(위원장 권광식)는 28일 오후 열린 제5차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한 안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양곡유통위원회는 도시와 농촌간 소득격차의 확대로 5% 이상 인상을 주장하는 생산자대표와 수매가 인상이 물가상승과 도시의 가계소득 감소로 이어진다며 동결을 주장하는 소비자 대표간의 주장이 맞서 표결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농림부는 이 위원회의 건의안을 토대로 농림부 안을 확정,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해 내년도 추곡수매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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