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성애 묘사로 두차례에 걸쳐 등급보류 판정을 받은 영화 '거짓말'(감독 장선우)의 국내 상영이 허용됐다.
영상물등급위는 29일 오후 10명의 심의위원중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상영등급분류 소위원회를 열어 제작사인 신씨네(대표 신철)측이 재심을 요청한 '거짓말'에 대해 '18세이상 관람가' 등급을 부여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9명의 위원들은 모두 '18세 관람가' 등급부여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신씨네측은 즉각 국내상영을 위한 준비에 돌입, 빠르면 1월초 극장개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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