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 2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내 80개의 산에 대한 산이름과 해발 높이, 관할 행정구역, 전설.유래 등 특성을 기록한 안내판을 정상에 설치키로 했다.
도는 지형도와 등산안내도 등 자료분석과 여론 등 현지조사를 통해 등산로가 있으나 안내판이 없는 산과 휴양림, 산림욕장이 있는 산을 우선적으로 선정키로 했다.안내판은 시.군별로 전문가에게 의뢰해 특색있게 도안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되는 소재로 제작해 산림 훼손을 막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도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도민에게 향토사랑 의식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안내판이 없는 산이 발견되면 관할 시.군청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李敬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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