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들은 올해 1·4분기 자금 사정이 지난해보다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3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최근 주요 500개 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올해 1·4분기 기업 자금 사정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1·4분기 자금 사정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지난해 4·4분기를 100으로 가정했을 때 124.5로 나타났다.
기업인들은 매출 신장에 따라 자금 유입 증대 등으로 자금 사정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1·4분기중 자금 수요 BSI는 123.9로 전분기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으며 이중 시설 자금 수요가 124.7, 운전 자금 110.1, 부채 상환 자금 110.4 등으로 모든 부문에서 자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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