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용보증서 발급 대가 사례비 6천만원 챙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광로)는 14일 신용보증서 발급의 대가로 기업인으로부터 6차례에 걸쳐 6천400여만원과 영덕대게, 전복 등 1천200만원 상당의 해산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신용보증기금 대구북지점장 이모(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지난 97년 4월 신용보증기금 포항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영덕지역 모건강보조식품 가공업체 사장 전모씨로부터 대출 또는 어음할인을 위한 신용보증서를 발급해주겠다며 사례비 명목으로 거액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신용보증기금의 또다른 전직 간부가 이 업체 대표로부터 대출 사례비를 받았는지 윗선으로 상납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