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대보매립장 ' 사태 악화일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보 폐기물 매립장 건설을 둘러싼 주민과 업체간의 대치 국면이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가운데 업체측이 주민대표 19명을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며 경찰에 진정하는 등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사업주인 (주)청록(대표 김득진)은 지난 14일 포항남부경찰서에 대보폐기물건립 반대대책위원회 고운학(52)위원장, 윤태용(42)부위원장 등 주민대표 19명이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며 진정서를 제출했다.

(주)청록측은 진정서에서 지난 10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에서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결정이 내려지는 등 정상적인 절차에따라 진입도로 공사를 착공함에도 반대대책위와 주민들이 공사를 반대하는가 하면 현장에 있는 직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 일주일째 경찰 2개 중대를 공사 현장과 인근에 배치했다.

林省男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