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대보매립장 ' 사태 악화일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보 폐기물 매립장 건설을 둘러싼 주민과 업체간의 대치 국면이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가운데 업체측이 주민대표 19명을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며 경찰에 진정하는 등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사업주인 (주)청록(대표 김득진)은 지난 14일 포항남부경찰서에 대보폐기물건립 반대대책위원회 고운학(52)위원장, 윤태용(42)부위원장 등 주민대표 19명이 업무를 방해하고 있다며 진정서를 제출했다.

(주)청록측은 진정서에서 지난 10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에서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결정이 내려지는 등 정상적인 절차에따라 진입도로 공사를 착공함에도 반대대책위와 주민들이 공사를 반대하는가 하면 현장에 있는 직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 일주일째 경찰 2개 중대를 공사 현장과 인근에 배치했다.

林省男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