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원평2동 다모아쇼핑 분양주 150여명은 다모아쇼핑 건물주의 부도로 분양등기도 받지 못한 채 경매로 넘어갈 형편에 놓였다며 17일 오전10시부터 오후1시까지 3시간동안 대구지법 김천지원앞 300여m지점 공터에 모여 재산권보장 촉구대회를 열었다.
구미 다모아쇼핑 분양주대책위원회(부위원장 김종일·46)에 따르면 ㄷ회사가 지난91년 분양주 210명으로부터 155억원의 분양대금을 받아 신축한 다모아쇼핑이 건축주의 부도로 분양등기도 받지못한 채 재산권을 다른 ㅎ회사로 넘겼고 이 회사도 금융부채130억원을 진 채 부도나 경매에 이르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11월22일 1차경매에 이어 17일에 실시된 2차경매(예정가129억5천만원)에서도 응찰자가 없어 유찰되었고 3차 경매일은 내달 14일에 개최된다.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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