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종업원이 '티켓영업' 업주 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단속망을 피해 티켓영업을 몰래 해오던 40대 다방 업주가 자신이 고용한 여종업원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

안동경찰서는 17일 안동시 대석동 모다방 업주 심모(41·울산시 북구 진장동)씨를 붙잡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중.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 연말부터 지금까지 모두 18차례에 걸쳐 자신이 고용한 다방 종업원 정모(26)양에게 시간당 1만5천원씩을 받고 식당, 노래방 등에 출장 접대부일을 시키는 등 티켓영업을 해 온 혐의.

경찰에서 정양은 "그동안 티켓영업을 거절할 경우 눈치를 주는 등 같이 일하는 여종업원들까지 못살게 굴어 왔다"며 악덕업주를 엄벌해 달라고 요구.

(안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