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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전자결재'추진 민원서비스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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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올해 주전산기 도입 등 종합정보화 사업을 추진, 전자결재와 기관 간 정보문서 유통 및 정보공동활용 등을 추진 중이다.

9억여원을 들이는 이 사업으로 '전자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시민들은 안방에서의 민원해결과 함께 농업정보시스템을 이용한 농산물 전자상거래도 가능하게 된다.

전자결재 시행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시청 전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스템운영 교육을 실시 중이며 농업인에 대한 컴퓨터교육도 확대하고 있다.

尹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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