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EBS 23일 '세계의 문호' 찰스 디킨스의 문학과 삶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는 이번 주 '세계의 문호'(23일 오후 8시20분) 시간에 자본주의 초기 영국 사회의 경제적 모순과 서민들의 밑바닥 생활을 생생히 묘사한 소설가 찰스 디킨스의 문학과 삶을 소개한다.

자본주의 발흥기에 접어들던 19세기 전반, 영국 대도시에서는 번영의 이면에 무서운 빈곤과 비인도적 노동(연소자 혹사 등)이라는 어두운 면이 숨어 있었다. 이런 모순과 부정을 직접 체험한 작가는 이를 작품화, '올리버 트위스트' '데이비드 코퍼필드' '크리스마스 캐럴' 등 대표작을 남겼다.

일부 비평가들은 그의 소설들이 독자들에게 지나치게 영합하려 했으며 감상적이고 저속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지만, 각양각색의 인물들로 가득찬 그의 작품에는 고통받는 소시민들에 대한 따뜻한 시각이 곳곳에 배어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