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사덕 의원 한나라당 입당 선대위원장에 내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인 보스 정치와 지역주의 타파'를 외치며 '무지개연합'(가칭)을 추진해온 무소속 홍사덕(洪思德) 의원이 27일 신당창당 작업을 포기하고 한나라당에 입당했다.홍 의원은 입당 회견에서 "개혁 시민세력들로 뭔가를 도모하려 했으나 역부족으로 나래를 접었다"며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자각과 선거를 통한 심판을 올바르게 내리기 위한 도움을 주기위해 입당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번 총선의 본질은 직선제 개헌이후 14년만에 처음으로 임기절반을 맞이하는 대통령의 치적을 중간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그럼에도 본질은 뒤로 젖혀진 채 다른 문제들이 전면에 부각되는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는 홍 의원을 16대총선 선거대책위원장으로 내정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