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문대 인터넷 접수 급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000학년도 전문대학 입시에서 인터넷을 통해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전문대학 입시관계자들에 따르면 인터넷 원서접수는 수험생들이 원서접수 창구에 직접 나올 필요없이 대학별 홈페이지에 접속, 안내 화면을 보고 인적사항과 수능.내신성적 등을 입력하면 돼 특히 원거리 거주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다고 밝혔다.

영진전문대학의 경우 올 입시에서 인터넷으로 원서를 낸 학생이 86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4~5배나 늘어났으며, 경동정보대학·대경대학·대구미래대학 등도 인터넷 원서접수자가 100~300여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2배 가량 증가했다.

올 입시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원서접수를 시작한 대구보건대학도 204명의 수험생이 사이버 공간으로 원서를 냈으며, 영남이공대학도 51명이 참가해 인터넷 원서접수가 신세대 수험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전문대 관계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한 수험생들의 입시상담 접속 건수도 대학별로 500~1천건에 이른다"며 "PC 보급과 신세대 네티즌의 증가로 인터넷 원서접수가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趙珦來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