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인간배아 간세포 장기복제 법제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총리실 산하 과학기술위원회는 2일 인간배아 간세포를 이용한 이식용 인간 조직 및 장기 복제 연구를 허용하는 건의문 초안을 작성, 발표했다.

만약 이 건의가 최종 승인된다면 일본은 선진국중에서 심장, 신장, 간(肝), 혈액, 신경 등 인체의 각종 조직과 장기를 대량생산해 내는데 목적을 둔 인간배아 간세포연구를 허용한 최초의 국가가 된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인간 간세포 배양 연구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거나 이를 금지하고 있는 선진국들도 최근 이와같은 정책을 바꿔야 할지를 논의하고 있다.이 건의문 초안은 "인간배아 간세포 연구가 의학, 과학, 기술 발전에 매우 중요한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선언하고 다만 이 연구는 엄격한 조건 아래서만 실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위원회는 이 건의문 초안에 대한 여론을 한달동안 청취한뒤 최종 건의문을 작성하게 된다.

배아 간세포는 1980년대초에 쥐로부터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