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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부적격 채권 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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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본드로 불리는 신용등급 BB이하 투자부적격 채권의 발행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증권거래소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회사채 발행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우사태 발생 이후 신용등급이 낮은 채권에 대한 기피현상과 경제회복에 따른 회사채 발행기업의 신용등급 상향조정 등으로 투자부적격 등급인 BB이하의 채권발행이 격감했다.

투자부적격 채권발행규모는 지난해 7월과 8월에는 전체 발행채권의 35.4%(7천310억원)와 65.1%(1조5천929억원)를 차지했으나 이후 급감, 9월과 10월에는 각각 16.5%(709억원)와 11.5%(1천200억원), 11월과 12월에는 8.4%(810억원)와 2.9%(849억원), 금년 1월에는 11.3%(1천370억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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