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부상을 당해 귀국했던 박찬호(27.LA다저스)가 8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갔다.
박찬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자율훈련을 하다 17일(현지시간)부터 플로리다 베로비치에서 시작되는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박찬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겨울훈련 도중 예상치 못한 조부상으로 훈련에 차질을 빚었지만 현재 컨디션은 그리 나쁜 편이 아니다.
그는 장례식을 마친 뒤 곧바로 제주도로 가 충실한 체력훈련을 쌓았고 이미 불펜피칭도 시작했다.
내년이면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박찬호는 올 시즌이 몸값과 팀내 위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한해가 될 전망이기 때문에 유례없이 강도높은 스프링캠프를 각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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