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기아 관리직노조 무산 노동부, 설립신고서 반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리직 사원으로만 이뤄진 국내 첫 노조 설립 여부를 놓고 관심을 모았던 현대·기아자동차 관리직 노동조합 설립준비위원회의 노조설립신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노조 준비위측은 이에 불복, 노동부 장관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준비하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사태 추이가 주목된다.

10일 노동부와 노조 준비위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달 20일 노조 준비위가 제출한 노조 설립신고서를 기존 노조와 조직가입 대상이 중복된다는 이유로 이날 반려했다.

노조 준비위는 이에 따라 노동부장관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기존 노조와 연대하는 등 사측 및 정부를 상대로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