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길(金正吉) 법무부 장관은 11일 대구지검 안동지청을 방문해 "시민단체의 낙천 낙선운동이 법의 테두리를 벗어날 경우 단호히 의법 처리하겠다"고 밝히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고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한 법집행이 이뤼지는 신뢰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또 "낡고 협소한 안동지청 청사 이전을 위한 부지는 확보돼 있으나 건물 신축공사비가 올해 예산에 반영되지 못해 당장은 어렵지만 내년에는 반드시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장관은 안동방문에 앞서 청송교도소와 1, 2 감호소를 방문,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안동.權東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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