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성접대부 윤락알선 유흥업소 업주 7명 적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부경찰서는 12일 여성접대부들에게 윤락을 알선한 혐의(윤락)로 유흥업소 업주 오모(40·대구시 수성구 중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모(33)씨 등 다른 업주 5명은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 등은 지난해 10월30일부터 12월1일까지 자신들이 운영하는 유흥주점 등에 일일 여성접대부를 고용, 윤락을 알선한 혐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