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을 상실한 채 태어나는 신생아들에게 이식해 청력을 갖게 해주는 극소형 인공 귀가 개발됐다.
13일 자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캐나다의 에픽 바이오소닉스사가 개발한 이 제품이 기존의 이식용 인공 귀와는 달리 외부 기기 없이 인체 내에 완전히 이식되며 선천성 농아의 청력을 발달시켜 준다고 보도했다.
이 인공 귀는 말소리를 처리하는 칩을 갖고 있으며 이 칩이 전극을 통해 신경세포와 접촉, 두뇌의 청각 담당 부위에 신호를 보내 이 부위를 개발시킴으로써 청력을 발전시키게 된다.
에픽 바이오소닉스사의 메어리 맥팔랜드 부사장은 어린아이들의 청각 부위 두뇌가 완전히 자라기 전에 인공귀를 이식해 정상 아동 처럼 말을 배우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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