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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제약 화의개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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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민사 30부(김진기 부장판사)는 14일 발모제 '그로비스'로 잘 알려진 지역 제약회사인 경인제약(대표 임상규)에 대한 화의 개시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경인제약에 대한 최종 화의 인가 여부는 채권자 동의를 거쳐 오는 4월12일 결정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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