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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바인 고교 또 학생 피살 학교인근서 2명 총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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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 미국 역사상 최악의 교내 총기사건이 발생했던 콜럼바인 고등학교 남녀 학생 2명이 학교에서 두 블록 떨어진 지하철 샌드위치 가게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로 14일 발견됐다.

수사관들은 사건 동기를 정확하게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나 두명중 한명이 상대를 죽이고 자신도 자살했을 가능성은 배제하고 있다.

사망자의 신원은 샌드위치 가게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는 니콜라스 컨슬먼(15)과 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하트(16)로 밝혀졌으며 발견당시 둘 모두 총상을 입고 있었다.

이 고등학교에서는 작년 4월 10대 학생 2명이 동료 학생 12명과 교사 한명을 사살하고 자신들도 자살하는 총기 사건이 벌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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