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형석씨 한국화전

한국화가 박형석씨의 네 번째 개인전이 22일부터 28일까지 소헌갤러리(053-426-0621)에서 마련된다. 숨가쁜 현실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 것'으로의 회귀는 하나의 본능. '신라에서 현대까지'를 테마로 우리 것에 대한 사랑을 은은하고 담백한 느낌으로 표현한 '현(現)' '신(新)' 연작 등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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