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계속되면서 농민들이 하우스 영농 차질 등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주시 농업기술개발센터에 따르면 올들어 상주지역 전체 강수량은 25.9mm 로 예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
이 때문에 오이 딸기 상치 시금치 등 하우스 영농에 나서고 있는 농가들은 주변 수원이 말라 영농에 지장을 받고 있으며 보리, 양파의 경우 이달 말까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성장에 큰 지장이 예상되고 있다.
농민들은 다음달부터 논 물가두기 등 본격 영농 준비를 서두르고 있으나 상주시 모서 모동 화북 등 산간지는 용수가 거의 말라 애를 태우고 있다.
상주시는 가뭄 해소를 위해 11억원의 사업비로 양수 및 배수장 6개소를 설치하고 5억원을 투자해 농업 및 생활용수 암반관정 3개소도 다음달 착공할 계획이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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