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WTO가입 결렬 EU와 나흘간 협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유럽연합(EU)과 중국 당국은 23일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과 관련, 지난 나흘간 일부 쟁점을 둘러싼 협상을 벌였으나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실패했다.

EU의 베이징 사무실은 이날 보도문에서 협상이 결렬됐음을 확인하면서 "후속 협상 일자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유럽연합측 협상단장인 EU 집행위의 무역담당 위원인 한스 프리드리히 베셀러는 협상이 끝난 직후 "이견은 많이 좁혀졌지만 아직 합의안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중국이 WTO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135개 회원국들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EU 13개국은 아직 중국의 WTO 가입 노력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EU측은 중국이 자동차, 보험시장 등에서 개방폭을 더욱 넓혀 줄 것과 90개 품목에 대한 관세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