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뇌졸중·간질발작 뇌신경 손상 예방백신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뇌졸중과 간질발작에 의한 뇌신경 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경구용 백신이 개발되었다.

미국 토머스 제퍼슨대학 의과대학 신경외과 전문의 매슈 듀어링 박사에 의해 개발된 이 백신은 쥐실험에서 효과가 입증되었다.

듀어링 박사는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이러한 사실을 밝히고 앞으로 뇌졸중 위험이 상당히 높은 사람들을 위해 이 백신이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듀어링 박사는 이 백신을 쥐에 투여한 결과 면역체계가 항체를 만들어 내 이 항체가 뇌부상후 손상된 뇌신경세포를 파괴하는 뇌단백질인 NMDA수용체의 활동을 차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듀어링 박사는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만 이 백신을 투여하고 한달후 두 그룹의 쥐들에 간질발작과 비슷한 경련을 일으키는 신경독소인 카이네이트를 주입했다.

그 결과 백신 그룹의 쥐들은 20%만이 경련을 보였으며 이에 비해 비교그룹의 쥐들은 70%가 경련을 나타냈다.

듀어링 박사는 이 백신이 쥐들에 장기적으로 어떤 부작용을 일으키는지를 계속관찰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 백신기술을 임상실험 단계로까지 발전시키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