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선이 북한 동해에서 조업이 가능할 것이라는 것과 관련, 포항 등 동해안 어민들은 '어획량 증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크게 환영했다.
최태윤 구룡포채낚기선주협회장(61)은 "북측 동해에서는 울릉도 앞바다보다 한달 앞서 오징어 어장이 형성되고 남측 바다에는 거의 사라진 명태 등 어종이 풍부하다"며 북한 동해에 입어가 가능해 질 경우 어획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최 회장은 또 우리 어민들의 조업기술 및 선진화된 장비를 이용해 어로에 나서면 아직도 황금어장으로 남아 있는 속초 이북 해역 수산물의 상당량이 우리 수입으로 잡히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崔潤彩기자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