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어린이 경찰이 되기는 싫어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에서 어린이들의 장래 희망 조사시 항상 수위를 차지할 정도로 존경받는 직업중의 하나인 경찰이 최근들어 기강이 흔들리고 있다.

경찰관이 저지른 범법행위가 전국적으로 적발되고 있는가 하면 내부 비리를 조직적으로 은폐하려다 발각되는 등의 불상사도 잇따라 여론의 도마에 오르면서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최근에는 니가타(新潟)현에서 9년전 실종됐던 한 여자초등생이 오랜 감금생활끝에 극적으로 구출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초동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을 감추기위해 허위발표를 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조직이나 직원과 관련된 불상사는 지난해 10월 이후에만 전국적으로 10여건에 달할 정도로 꼬리를 물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가나가와(神奈川)현 경찰본부에서 한 직원이 피의자로부터 압수한 필림을 빼내 피해여성을 협박하는 등의 사건으로 본부장이 사임한데 이어 11월에는 직원의 마약복용에 대한 조직적인 은폐로 전 본부장 등 간부 9명이 검찰의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금년 1월에는 오사카(大阪)부와 지바(千葉)현 경찰 관내에서는 경찰관이 여고생 등 여성의 스커트속을 비디오로 몰래 촬영하려다 적발돼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사건도 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