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6일 총재단회의를 열어 경산.청도에 박재욱(62) 전 의원을 공천하는 등 일부 공천자를 교체했다.
이사철 대변인은 "공천자인 박영봉 영남대교수가 공천을 자진 반납함에 따라 박 전의원으로 교체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지난 주말 '문중이 반대하는 등 선거를 치르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한나라당 공천장을 반납했다.
그러나 박 전 의원은 한나라당 공천탈락후 민주국민당 창당발기인으로 신당창당에 참여했다.
한나라당은 또 울산 동구에 신우섭 전 울산시장 비서실장, 충남 서산-태안에 장기욱 전 의원을 공천하는 등 4개지역의 공천자도 추가 발표했다.
徐明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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