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문교회 사랑의 집 무료급식 주 6회로 늘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서문교회 사랑의 집'은 결식 노인과 노숙자를 대상으로 주 4회(화·수·목·일요일) 실시하던 무료급식을 6일부터 토요일을 제외한 주 6일로 늘렸다.

'서문교회 사랑의 집'이 급식일수를 늘린 것은 지난 2월1일자로 천주교유지재단에서 운영하던 무료급식소 '인성회의 집'이 주민반대로 폐쇄된 데 따른 것이다.

'인성회의 집'을 이용하던 600여명의 결식자를 인접한 5개 급식소로 분산시켜 급식했으나 일부 노숙자와 기력이 약한 결식 노인들이 '서문교회 사랑의 집'이 급식을 하지않는 월·금요일에는 먼거리에 있는 급식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대구시가 비교적 넓은 시설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서문교회 사랑의 집'에 급식회수를 늘려줄 것을 권유, 주 6일로 급식일수가 확대됐다.

이로써 달성공원 인근 거주 노인과 달성공원을 찾는 결식노인 800여명이 보다 편리하게 무료급식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曺永昌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