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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설.설화 소재 '테마관광'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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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6일 상주 공갈못 등 도내 전설, 설화 등을 소재로 한 테마관광상품을 개발, 주변 관광명소와 연계시켜 적극 홍보키로 했다.

이같은 테마관광상품은 도가 지난해 7월부터 도내 주요 관광지의 전설, 설화 등을 발굴, 관광상품화가 가능한 자료를 수집, 개발한데 따른 것.

도는 이에 따라 상주 공갈못과 안동 하회별신굿 탈놀이, 허도령, 포항 연오랑과 세오녀 등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선정된 전설.설화지의 위치와 유래 및 주변 관광지를 소개한 '전설테마관광 안내서'를 전국여행사와 철도.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안내소 등에 배부, 안내 간판 및 조형물을 설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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