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는 주식의 유통시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주식가격의 변동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서 기준시점의 주가수준을 100으로 하여 현재의 주가수준이 어느 정도인가를 나타내는 지수다.
주가지수는 세가지가 많이 쓰인다. 종합주가지수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전 종목의 시장가격을 시가총액식으로 나타낸 지수다. 1부시장, 2부시장으로 나누고, 2부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에서 영업정지 또는 부도발생 등으로 주권의 상장 폐지 기준에 해당되는 종목은 관리대상종목으로 따로 분류된다.
또 코스닥지수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전 종목의 시장가격을 시가총액식으로 나타낸 지수다. 일반기업, 벤처기업, 뮤추얼펀드, 투자유의종목, 관리지정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코스피 200지수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목 중 종합주가지수와 가장 유사하게 움직이는 각 업종을 대표하는 우량 종목 200개를 뽑아 만든 지수로 이 지수를 매매대상으로 하는 것이 선물 옵션 시장이다.
주식에는 배당의 우선권에 따라 보통주와 우선주로 나눠지고 그 중간 성격을 가진 전환주가 있다.
보통주는 일반적인 주주평등의 원칙에 따라 지분에 평등하게 배당이나 잔여재산의 분배를 받을 수 있고, 주주 의결권도 주어지는 통상의 주식을 말한다. 우선주는 보통주에 비해 배당이나 잔여재산의 분배에 있어서는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나 주주의결권이 없는 경우가 많은 주식을 일컫는다.
전환주는 회사가 여러종류의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 일정한 요건 하에 정해진 전환율로 다른 종류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주식을 말한다.
김봉환 동원증권 대구지점 금융종합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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