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의장 손만식)와 봉화군의회(의장 김동복)는 9일 공동으로 영주 송리원댐 건설계획의 백지화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무총리실과 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이날 영주시.봉화군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송리원댐 건설계획의 결정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 및 지역주민의 여론이 수렴되지 않았고 △이 댐이 저수량에 비해 수몰면적이 넓고 갈수기 낙동강 수량조절 기능이 미약해 경제성과 효율성이 낮다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또 △안동.임하댐 건설로 각종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송리원댐이 건설되면 피해로 삶의 터전이 황폐화 되며 △정부의 낙후지역 균형발전과 배치된다며 송리원댐 건설계획을 철회해 줄것을 촉구했다.
金振萬기자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중앙당 공천위원회, 박완수 경남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후보 단수 공천 결정!
[취재 현장-최영철] 퇴직 후 5년 소득 공백기, 경남도의 정책적 대안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
"격렬한 운동 중에도 심전도 정확히 잰다"…DGIST, 웨어러블용 초저전력 반도체 칩 개발
다카이치 "한국군에 진심으로 감사" SNS에 공개 인사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