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봉화]송리원댐 백지화 건의 영주시 봉화군 의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시의회(의장 손만식)와 봉화군의회(의장 김동복)는 9일 공동으로 영주 송리원댐 건설계획의 백지화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무총리실과 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이날 영주시.봉화군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송리원댐 건설계획의 결정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의 및 지역주민의 여론이 수렴되지 않았고 △이 댐이 저수량에 비해 수몰면적이 넓고 갈수기 낙동강 수량조절 기능이 미약해 경제성과 효율성이 낮다고 주장했다.

시의회는 또 △안동.임하댐 건설로 각종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송리원댐이 건설되면 피해로 삶의 터전이 황폐화 되며 △정부의 낙후지역 균형발전과 배치된다며 송리원댐 건설계획을 철회해 줄것을 촉구했다.

金振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