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은 13, 14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한·중 어업협정 정식 서명을 위한 실무회담을 가졌으나 쟁점사항인 양쯔(揚子)강 하구조업 문제에 관한 이견을 좁히는데 실패했다고 외교통상부가 14일 밝혔다.
한·중 양국은 이준규(李俊揆) 외교부 아·태국 심의관과 왕샤오뚜(王曉渡) 중국외교부 조약국 참사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서해의 어족자원보호와 합리적 이용을 위해 어업협정을 조속히 정식 서명해야 하며, 이를 위해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그러나 양측은 양쯔강 하구 수역 조업 문제를 포함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해 향후 다시 협의하기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