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남순 北 외무상 중국·동남아 순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의 대외개방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백남순(白南淳) 북한 외무상이 이달 중순부터 중국을 포함한 5, 6개국을 20여일동안 순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외교소식통은 14일 "백 외무상이 오는 18일부터 중국과 동남아를 순방한 뒤 곧이어 내달 7~9일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비동맹 외무장관 회담에 참석할 계획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외교통상부의 한 당국자는 "북한 외무상이 20여일동안 해외를 장기순방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북한의 대외관계 개선 움직임과 맞물려 주목된다"면서 "특히 백 외무상의 중국 방문에서는 양측간 최고위급 인사 상호 방문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