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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길 60대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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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새벽 7시쯤 안동시 옥동 속칭 써리골 입구 도로변에서 새벽기도를 하러 교회에 가던 박모(61·여·안동시 태화동)씨가 머리를 크게 다친 채 신음하고 있는 것을 마을주민 김모(72)씨가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범인들에게 끌려가 살해된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족적과 용의 차량 바퀴자국 등을 찾아내 인근지역 불량배를 상대로 탐문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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