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뉴브 지류 티사강 오염 최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다뉴브강의 최대 지류인 티사강의 오염도가 최근 루마니아로부터 흘러들어온 독성 오염물질로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다고 헝가리 관리들이 16일 밝혔다. 이번 문제는 국가 사이를 관통해 흐르는 광역수계 문제의 심각성을 또한번 환기시키고 있다.

야노스 게온시 헝가리 환경장관은 이날 수질 검사 결과 강의 중금속 오염도가 허용치의 5천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물위의 검은 오염띠가 티사강 수면의25㎞ 가량을 뒤덮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루마니아 북부 아이아-보르사 소재 노바트 광산측은 이와 관련, 아연과 납, 구리 등 중금속이 함유된 오염물질 2만㎥가 지난주에 누출된데 이어 이번주에도 다시 150㎥가 누출됐다고 시인했다.

이번 오염물 누출사고는 루마니아의 또 다른 광산에서 10만㎥의 시안 화합물이 유출된 지 한달 반 만에 재발한 것이다. 이들 오염물질은 헝가리의 소메스강과 티사강을 거쳐 흑해 까지 오염시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