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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꼰 버스승객 상대방 배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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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탈 때마다 느끼는 점이다.

일반시내버스에는 의자가 창가쪽에 한줄로 놓여 있어서 서서가는 경우에는 손잡이를 잡고 창가쪽을 보며 가게 된다.

그 때 앉아 있는 사람이 다리를 꼬고 앉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면 신발 밑부분이 얼굴쪽을 향하게 돼 상당히 불쾌하다.

지하철이나 다른 버스터미널 의자 등에서도 비슷한 일을 가끔 겪게된다.

조금만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 이런 불쾌한 일이 생기지 않을 텐데 상대방을 생각하는 생활속의 작은 에티켓이 아쉽다.

장미령(대구시 중구 동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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