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 '왕회장'42년만에 이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2년간 살아온 서울 청운동 자택을 아들 정몽구 현대회장에게 물려주고 22일 가회동으로 이사한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이 23일 동생들과 '몽(夢)'자 항렬 아들·조카 등 40여명을 가회동 자택으로 불러 오찬을 함께 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 고위관계자는 22일 "정 명예회장은 오찬 자리에서 자신의 후계구도와 그룹분할, 현대증권 인사파문 등에 대한 중대발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 명예회장은 아들인 몽구·몽헌 회장간 갈등조짐에 대한 우려도 표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항간에 떠돌듯이 정 명예회장이 해외출장지에서 귀국하지 않고 있는 몽헌 회장과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에 대한 불쾌감을 갖고 있는지는 오찬 발언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