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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경북 공약 낙동강 수질문제 내년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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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경북 선대위는 24일 위천 산업단지 조성문제와 관련, 낙동강 수질 특별법 제정과 소요 예산 확보를 통해 내년까지 매듭짓고 오는 2003년까지 대구를 아시아의 섬유패션 중심지로 건설한다는 내용의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선대위는 또 대구시에 중소기업 전용 타운을 건설키로 하고 이를 위한 대책위를 올 하반기중 구성키로 했다.

이와 함께 대구공항을 국제공항화하는 등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선대위는 경북 공약과 관련해선 첨단산업단지를 활성화, 구미 4단지 등 이미 조성중인 단지 외에 포항과 안동 왜관 등지에 4개를 추가 건설키로 했다.

또한 경주경마장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문화재 발굴 문제를 조기에 해결키로 했다선대위는 포항.구미.군위 등지에 권역별 중심 유통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사과.배.화훼.채소.돼지고기 등을 5대 수출 전략 품목으로 선정, 집중 지원키로 했다.

벤처기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와 칠곡에 벤처 집적지를 조성키로 했으며 포항권 광역 상수도 시설 확충 등 지방 상수도 22개 지구를 확장키로 했다. 徐奉大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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