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큰손'장영자 상대 21억사기 남녀 둘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직 대통령들의 비자금을 관리하고 있는 것처럼가장, 80년대 명성사건으로 구속됐던 '큰손' 장영자(55.여)씨 및 은행을 상대로 현금과 수표 등 56억원 상당을 가로챈 남녀 2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임안식)는 24일 윤원희(41.여.무직.서울 성동구 사근동)씨와 정의언(59.무직.서울 강서구 가양동)씨등 2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 등은 지난해 말 장영자씨에게 접근, '전직 대통령의 구권 화폐를 관리하고 있는데 수표로 바꿔주면 추후 사업상 편의를 봐주겠다'고 접근, 21억원 상당의 수표를 받아 가로챈 혐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