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라크 석유밀수출 이익 이란 반정부 무장기지 건설 美 국무부 대변인 비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은 이라크가 석유 밀수출로 벌어들인 수천만달러를 사용해 이란 반정부 무장단체를 위한 군사기지를 건설했다고 비난했다.

루빈 국무부 대변인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서쪽 팔루자에 위치한 군사시설을 보여주는 위성사진을 배포하고 이 군사시설은 3천~5천명의 전사들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팔루자 기지에는 호수, 농장, 병영, 행정 건물 등이 있으며 이란의 반정부단체 '인민의 무자히딘'이 장차 본부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부는 지난 3년 동안 '인민의 무자히딘'을 테러 기구로 지정했으며, 1960년대 당시 팔레비 이란 왕정에 반대하는 광범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창설된 이 단체는 이라크내에 15~20개 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