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스팽 총리 각료 4명 교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스팽 프랑스 총리는 27일 구조개혁 차질의 책임을 물어 경제·재무장관과 교육장관 등 각료 4명을 교체하고 8개 장관직을 신설했다. 그러나 야당인 우파측은 "새로운 피를 수혈하기 보다는 미테랑 체제를 복귀시킨데 불과하다"며 "선거를 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비난했다.

이번 개각에서 전 총리 로랑 파비우스가 경제·재무장관으로 기용됐는데, 그는 미테랑 대통령 때 37세 최연소로 총리직에 올라 중공업부문 개혁을 단행, 개혁가란 명성을 얻었었다. 조스팽 총리의 오랜 라이벌이기도 한 그는 1980년대 중반 프랑스 경제를 휩쓴 '오염 혈액 스캔들'로 타격을 입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