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부부 함께 근무제'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지방경찰청은 29일 부부가 함께 근무하는 소위 '직·주(職·住)일체형' 파출소 출장소 근무제를 도입, 도내 총 7개 출장소중 경산(1), 상주(2), 의성(1), 고령(1) 등 5개소에서 이를 시범 운영키로 했다.

이 제도는 치안 수요가 적은 농촌지역 현실을 감안, 인력 감축 효과 및 주민 친화적 경찰상을 심어주기 위해 채택된 것으로 담당 경찰관이 가족과 함께 관사 및 기존 숙직실 등에서 생활하면서 업무를 보게 된다.

이에 따라 평상시 출장소 근무자가 마을 순찰을 돌거나 사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는 부인이 각종 민원업무를 대행하고 큰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별도로 관할 파출소 순찰차가 동시에 출동해 사건을 처리하게 된다.

출장소 담당 경찰관의 근무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이며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은 관할 파출소 직원이 파견근무에 나선다.

裵洪珞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