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10개월여의 임기를 남겨두고 그 어느때 보다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으나 최근의 해외 순방에서 실패, 레임덕 현상에 빠졌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그는 이번에 인도.파키스탄에 평화회담에 나설 것을 종용했지만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했으며,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도 중동평화 진전에 실패했다는 것. 이때문에 5월 초의 독일 방문, 7월의 일본 오키나와 G8 정상회담 등의 성과도 미지수가 됐다.
카터 행정부 때의 안보담당 보좌관 브레진스키는 "고어 부통령의 당선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 임기말 입지를 제약하는 최대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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