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억울한 금전 피해자 민소도 도와줍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검사장 송광수)은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는 등 금전적으로 억울한 피해를 당한 피해자가 검찰에 고소.고발하는 경우 형사사건 처리와는 별도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데 필요한 서류작성, 증거수집을 돕는 등 총체적 법률서비스를 펼치기로 했다.

검찰은 내달 1일부터 대한법률구조공단 대구지부 소속 공익법무관 2명을 파견받아 고소.고발 민원인을 돕도록 했다.

검찰은 또 민원전담 검사를 지정하여 고소.고발인의 실질적 피해 보상 관련 업무를 맡게하고 수사검사들도 피해자의 피해 회복이 가능한 경우를 적극 발굴하여 법률구조공단에 의뢰, 민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구지검 박승로(朴承魯) 공판부장은 "민사사안 성격의 고소.고발 관련 민원을 종국적으로 해결토록 돕는 것이 제도 실시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崔在王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