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환경.안전분야 600억 투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무평 인천제철 포항 공장장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영정상화에 주력하겠습니다. 또 향토기업의 책임과 의무에 걸맞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원산업을 흡수합병한 인천제철 포항공장 천무평(57) 공장장은 강원산업의 고질적 문제였던 환경 및 산업안전상의 취약점 극복을 위해 고철야적장에 비산먼지 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등 환경.안전 분야에 약 6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고용문제와 관련, "고용안정을 철저하게 보장한다는게 회사의 기본방침"이라며 "2002년 이후 4조3교대 실시 등 강원산업 경영진과 합의한 단체협약 등을 고려할 때 인위적인 인원감축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공장장은 또 "본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포항공장 근로자들의 임금을 수년내 본사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언급한 뒤 협력.용역업체들의 진로에 대해서는 "품질 수준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업체는 최대한 존중한다"고 천명했다.

그는 인천제철은 강원산업과의 합병으로 현대그룹에서 계열분리된 회사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현재 추진중인 CI(기업이미지 통합) 작업과 함께 새로운 사명(社名)으로 변경하는 방안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朴靖出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