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휴진 철회 방침을 번복할 움직임을 보였던 의료계가 철회를 재확인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30일밤 의권쟁취투쟁위원회 긴급중앙위원회를 열고 회원들의 무기한 집단휴진 강행 요구에 대해 논의를 벌인 끝에 휴진 강행을 유보키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31일 새벽까지 격론속에 진행돼 유보 여부를 묻는 투표까지 실시한 끝에 참석 위원 25명중 찬성 13명, 반대 11명, 기권 1명으로 집단휴진 철회를 재확인했다.
위원들은 또 이날 결정과 함께 강경파 회원들의 반발을 감안, 김재정(金在正)의쟁투 위원장에게 전원 사퇴서를 제출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