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휴진 철회 방침을 번복할 움직임을 보였던 의료계가 철회를 재확인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30일밤 의권쟁취투쟁위원회 긴급중앙위원회를 열고 회원들의 무기한 집단휴진 강행 요구에 대해 논의를 벌인 끝에 휴진 강행을 유보키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31일 새벽까지 격론속에 진행돼 유보 여부를 묻는 투표까지 실시한 끝에 참석 위원 25명중 찬성 13명, 반대 11명, 기권 1명으로 집단휴진 철회를 재확인했다.
위원들은 또 이날 결정과 함께 강경파 회원들의 반발을 감안, 김재정(金在正)의쟁투 위원장에게 전원 사퇴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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